이갈렙 기자 기자
![]() ▲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이 13일 참모회의에서 이란 및 기타 지역에서의 상황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이스라엘 방위군) |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IDF) 참모총장이 3일 하이파 해군기지를 방문해 레바논에서는 “우리 병력에 휴전이란 없다”고 선언하며 해군을 IDF의 ‘추가 장거리 전략 무기’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보도했다.
자미르 참모총장은 IDF가 제공한 발언문에서 “우리는 부여된 행동 자유를 최대한 활용하고, 이스라엘 시민과 우리 병력에 대한 위협을 제거할 모든 기회를 포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미르 총장은 또 이스라엘 해군이 IDF의 “추가 장거리 전략 전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취임 직후 해군을 IDF의 추가 장거리 전략 전력으로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이제 작전 개념의 이행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미르 총장은 해군이 “모든 전투 전선에서, 가깝고 먼 도전적인 해양 환경에서, 그리고 아직 공개할 수 없는 작전들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IDF는 전 군종에 걸쳐 이란 테러 정권에 대한 전투로 즉각 복귀할 준비가 돼 있다. 해군은 과거에 그랬듯 테러 정권을 다시 강력히 타격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