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렙 기자 기자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피터 헥세스 국방장관 (오른쪽) (미 백악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장기 해상 봉쇄를 준비하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8일 워싱턴발로 미국 정부 익명의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회의에서 이란 항구를 오가는 선박을 차단하는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란 경제와 원유 수출을 계속 압박한다는 방침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봉쇄 외 다른 선택지도 검토했다. 이란에 대한 폭격을 재개하거나 분쟁에서 완전히 손을 떼는 방안이 그 대상이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두 선택지 모두 봉쇄 유지보다 더 큰 위험을 수반한다고 판단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