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선제 공격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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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렙 기자 기자

▲ F-35 (사진: IDF Spokesperson’s Unit)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선제 군사작전을 개시했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28일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선제적 공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의 즉각적인 보복 가능성에 대비해 전국에 공습 경보를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스라엘 전역에서 사이렌이 울렸으며, 시민들에게는 방공호 인근에 머물라는 지침이 전달됐다.

 

국방부는 이번 작전의 구체적인 목표와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이란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최근 미·이란 핵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중동 긴장이 고조돼 왔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미사일 능력을 자국 안보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규정해 왔다.

 

이스라엘 정부는 추가 상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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