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솔이 기자 기자
![]() ▲ 조르지아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임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2025년 6월 16일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담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X @G7 |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16일 공동성명을 통해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을 지지하며,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G7 정상들은 성명에서 “이스라엘은 자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스라엘의 안보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또 이란을 “중동 지역 불안정과 테러의 주된 근원”으로 규정하고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고 못박았다.
이날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린 정상회의에는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임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등 G7 회원국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정상들은 이번 위기가 중동 전반의 긴장 완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가자지구에서의 휴전도 그 일환이 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에너지 시장 안정에 대해서도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현재까지는 예측만큼의 큰 충격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