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전역 폭풍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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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은 기자 기자

▲ 강풍과 번개를 동반한 폭풍이 해안 지역 상공을 지나고 있다.  자료사진·사진=Envato Elements

 

주이스라엘 대한민국 대사관은 12일 이스라엘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폭풍이 예보됐다며 체류 교민과 방문객들에게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스라엘 기상청은 12일 저녁부터 북부와 중부 해안 지역을 비롯해 남부 지역과 사해 등지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홍수 발생 가능성도 제기됐다.

 

대사관은 특히 남부 지역 계곡과 요단 계곡, 사해 인근 도로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급류와 침수 위험이 높다며, 비가 내릴 경우 해당 지역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다.

 

또 일부 해변 지역에서는 시속 110km에 달하는 강풍이 예상돼 낙하물 사고와 시설물 붕괴 위험도 우려된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주이스라엘 대사관 긴급 연락처(972-50-528-8345) 또는 외교부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대사관은 “기상 악화 시 현지 언론과 당국 지침을 수시로 확인하고, 외출을 최소화해 안전을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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