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렙 기자 기자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위키미디어 커먼즈)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차기 최고지도자 선출 과정에 미국이 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6일 트럼프 대통령이 인터뷰에서 이란 권력 승계 문제와 관련해 미국의 개입 필요성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다음 지도자를 선택하는 문제에 미국이 관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차기 지도자로 거론되는 모즈타바 하메네이에 대해서는 “경량급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알리 하메네이의 아들로, 차기 이란 최고지도자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진행 중인 군사 작전이 이란 정권에 강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 국민이 스스로 나라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번 발언이 미국이 이란 내부 권력 구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