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렙 기자 기자
![]() ▲ 아브라함 링컨 항공모함과 전투기 비행 장면 (위키미디어 커먼즈)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이 아직 본격 단계에 이르지 않았다며 대규모 추가 공습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2일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CNN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들을 강하게 타격하고 있다”며 “상황은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최강의 군대를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아직 그들을 강하게 치기 시작도 하지 않았다”며 “큰 공습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곧 큰 공격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작전이 테헤란 정권을 겨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란 국민이 아야톨라 정권의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를 되찾도록 더 많은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란 시민들에게는 전투가 계속되는 동안 실내에 머물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