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이란 대화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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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렙 기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wikimedia common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최근 협상에 대해 “매우 좋은 대화였다”고 밝히며, 다음 협상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트럼프 대통령이 6일 기자들과 만나, 미국과 이란이 최근 진행한 회담 이후 추가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차기 회담의 정확한 장소와 의제도 밝히지 않았다. 다만 양측이 대화를 계속 이어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이 오만에서 핵 문제를 중심으로 회담을 진행한 이후 나왔다. 양측은 핵 프로그램과 제재 문제를 둘러싸고 입장 차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번 회담이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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