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북시리아에 전진기지 구축"

Share

이갈렙 기자 기자

▲ 아미하이 치클리 디아스포라·반유대주의 대응 장관(X@brindleflecked)

이스라엘의 아미하이 치클리 디아스포라·반유대주의 대응 장관이 튀르키예(터키)가 북시리아에 군사 거점을 구축하며 “이스라엘에 대한 가장 심각한 위협”으로 부상했다고 경고했다.

 

치클리 장관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튀르키예가 북시리아에 군사 기지를 건설 중이며, 시리아 반군 지도자 알줄라니가 이끄는 무장조직을 무장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조직이 “화살을 어디로 겨냥하는지 이미 밝히고 있다”며, 이스라엘 북쪽에서 새로운 위협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치클리는 이스라엘이 튀르키예의 국제적 고립을 추진하고, 그리스·키프로스·이탈리아 등 동지중해 국가들과 협력 축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에도 이러한 관점을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에르도안 대통령을 무슬림형제단 계열의 독재자라고 비판하며, 반대 세력을 감금하고 반유대주의 선전을 퍼뜨리는 정권이 “NATO의 동맹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 F-35 판매를 이스라엘이 반대한다는 보도에 대해 치클리는

“원칙적으로 조심스러우나, 이스라엘과의 정상화가 포함된다면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우디와의 협상 과정에서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문제가 다시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이스라엘은 기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외에 또 다른 국가를 인정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Read more

Local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