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렙 기자 기자
![]() ▲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알 샤라 시리아 대통령의 회동 (사진=X@herqles_es) |
미국 중앙군사령부와 시리아 치안군이 11월 24~27일 합동으로 ISIS 무기 은닉처를 제거했다. 미군은 이번 작전이 ISIS의 재건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미국은 아사드 정권 붕괴 이후 새로 구성된 시리아 치안군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작전은 두 세력이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실시한 대규모 공동작전이다.
작전은 다마스쿠스 인근에서 진행됐다. 공습과 폭파로 130여 발의 박격포와 로켓, 소총류, 대전차 지뢰, 급조폭발물 제조 물품 등이 파괴됐다.
시리아 국영통신은 이들립 북부와 서부에서 ISIS 요원 여러 명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시리아 정보기관과의 합동작전이었으며 폭탄 조끼와 무기가 다수 압수됐다.
용의자 2명은 체포 과정에서 저항하다 사살됐다. 체포된 인원은 시리아 사법부에 인계됐다.
미군은 이번 협력을 통해 시리아와의 정보 공유와 작전 범위를 넓히고 있다. 쿠퍼 사령관은 앞으로도 ISIS 잔당을 계속 추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