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형 기자 기자
![]() ▲ 2026년 4월 20일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서 헤즈볼라를 상대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 이스라엘 방위군(IDF) |
이스라엘 방위군이 레바논 남부에서 휴전 합의를 위반한 헤즈볼라를 상대로 20일부터 이틀간 대응 공습을 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20일 성명을 통해 레바논 남부에서 테러리스트 여러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휴전 합의를 어기고 이스라엘군 병력에 접근해 임박한 위협이 됐다고 설명했다.
성명에 따르면, 첫 번째 사건은 레바논 남부 빈트 즈베일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스라엘군은 전방 방어선을 넘어 군 병력에 접근한 헤즈볼라 대원들을 식별하고 즉각적인 위험이 된다고 판단해 공습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사건은 리타니강 지역에서 벌어졌다. 이스라엘군은 휴전 합의를 위반하고 군 병력을 위협한 헤즈볼라 대원들을 겨냥해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21일에도 헤즈볼라가 레바논 남부 라브 탈라틴 지역에서 작전 중이던 병력을 향해 로켓 여러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에 대응해 로켓이 발사된 발사대를 즉각 타격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