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1차 인질 7명 적십자에 인계…가자시티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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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기자 기자

▲ 2025년 10월 13일 1차 석방에서 풀려난 인질들.윗줄 왼쪽부터: 지브 버먼, 갈리 버먼, 마탄 앙그레스트, 알론 오헬아랫줄 왼쪽부터: 옴리 미란, 에이탄 모르, 가이 길보아-달랄  © 타임스오브이스라엘

 

 

이스라엘 언론은 하마스가 가자시티에서 인질 7명을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에 인계했다고 보도했다.

텔아비브 인질광장에서는 이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이 큰 환호를 보냈다.

 

보도에 따르면 송환된 인질은 갈리·지브 버먼 형제, 마탄 앙그레스트, 알론 오헬, 옴리 미란, 에이탄 모르, 가이 길보아-달랄 등 7명이다.

 

사우디 알하다스 방송은 적십자가 가자시티에서 7명의 생존 인질을 인수했다고 전했으며, 카타르 알아라비 방송은 하마스 군사조직이 인질 이송을 담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IDF)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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