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렙 기자 기자
![]() ▲ IDF 전투기 (사진: 이스라엘방위군 대변실) |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전쟁의 승패는 이란 정권의 약화 여부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스라엘 매체 이스라엘하욤은 10일 이스라엘의 ‘포효하는 사자’ 작전이 전략적 승리로 평가되기 위해서는 이란 정권의 권력 기반이 흔들려야 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으로 이란의 군사 인프라와 미사일 능력은 상당한 타격을 입은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군사 시설 파괴만으로 전쟁의 목표를 달성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란 내부 권력 구조에 변화가 발생할 경우 전쟁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 이란은 미사일 공격과 친이란 대리세력을 통한 공격을 이어가며 전쟁을 장기화하려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때문에 전쟁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스라엘 내부에서도 이번 전쟁이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니라 중동 지역 권력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전략적 충돌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쟁의 결과가 이란 내부 정치 상황과 정권 안정성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