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선 기자 기자
![]() ▲ 2025년 10월 13일 738일 동안 하마스 억류에서 석방된 아비나탄 오르가 가자지구 내 적십자사에서 이스라엘군에게 인계되어 군인들과 함께하는 모습이다. © 이스라엘 방위군 |
이스라엘군(IDF)은 하마스에 738일간 억류됐던 생존 인질 13명이 가자지구를 떠나 이스라엘 영내로 돌아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귀환한 인질은 엘카나 보흐봇, 아비나탄 오르, 요세프 하임 오하나, 에비아타르 다비드, 롬 브라슬랍스키, 세게브 칼폰, 니므로드 코헨, 막심 헤르킨, 에이탄 혼, 마탄 잔가우커, 바르 쿠퍼슈타인, 다비드 쿠니오, 아리엘 쿠니오 등이다.
![]() ▲ 2025년 10월 13일 738일 동안 하마스 억류에서 석방된 세게브 칼폰이 적십자사에서 이스라엘군에게 인계되어 쉬고있다. © 이스라엘 방위군 © 이스라엘 방위군 |
![]() ▲ 2025년 10월 13일 738일 동안 하마스 억류에서 석방된 아리엘 쿠니오가 적십자사에서 이스라엘군에게 인계되는 모습니다. ©이스라엘 방위군 |
![]() ▲ 2025년 10월 13일 738일 동안 하마스 억류에서 석방된 막심 헤르킨이 가자 인근 이스라엘 레임 군기지로 이송되고 있다. © 이스라엘 방위군 |
![]() ▲ 2025년 10월 13일 738일 동안 하마스 억류에서 석방된 니므로드 코헨. © 이스라엘 방위군 |
![]() ▲ 2025년 10월 13일 738일 동안 하마스 억류에서 석방된 에이탄 호른. © 이스라엘 방위군 |
![]() ▲ 2025년 10월 13일 738일 동안 하마스 억류에서 석방된 다비드 쿠니오가 이스라엘 군병과 웃으면서 대화하고 있다. © 이스라엘 방위군 |
738일 동안 하마스 억류에서 석방된 롬 브라스라브스키가 적십자에서 이스라엘군으로 인계되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다. pic.twitter.com/4Kg45O56Al
— KRM NEWS (@KRMediaLtd) October 13, 2025
2025년 10월 13일 738일 동안 하마스 억류에서 석방된 에비아타르 다비드가 이스라엘군에게 인계된 후 군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하마스가 강제로 자신의 무덤을 파게 한 영상’의 주인공, 에비아타르. 그가 마침내 자유를 되찾았다. pic.twitter.com/oevwGDcgWB
— KRM NEWS (@KRMediaLtd) October 13, 2025
이들은 적십자에 인계된 뒤 이스라엘 특수부대의 호위를 받아 가자지구를 빠져나왔다. 이스라엘군은 인질들을 국경 인근 군 기지로 이송해 초기 신체·정신 상태 검진을 실시하고 가족들과 상봉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5년 전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됐던 전 인질 바르 쿠퍼슈타인의 아버지 탈 쿠퍼슈타인.
그는 “내가 다시 걸을 수 있다면, 바르도 언젠가 내게 돌아올 거야”라고 말했다.
그리고 오늘, 아들을 만나기 전 일어서서 아들을 맞이하기 위해 탈은 휄체어에서 일어났다. pic.twitter.com/Nvopb0M0rN
— KRM NEWS (@KRMediaLtd) October 13, 2025
이번 석방으로 가자지구 내 하마스가 억류 중이던 이스라엘인 생존 인질은 모두 귀환했다.
다만 사망한 인질 28명의 시신은 여전히 가자지구에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