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하마스 무장 해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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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렙 기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 백악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에 남아 있던 마지막 이스라엘 인질의 시신 반환과 관련해 하마스의 무장 해제를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하마스가 마지막 인질의 시신을 반환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하마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움직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인질 시신 반환과 무장 조직 존속은 별개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제 다음 단계는 분명하다”며 하마스가 무기를 내려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장 조직이 존속하는 한 가자지구의 안정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인질 문제가 정리된 이후에도 하마스가 무장 세력으로 남아 있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서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인질 란 그빌리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하마스가 억류하고 있던 이스라엘 인질 문제는 모두 종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신 반환이 하마스의 정치적 또는 군사적 정당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가자지구에서 무장 조직의 완전한 해체가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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