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 마탄 잔가우커 아버지, 738일 만에 아들과 첫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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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기자 기자

738일 만에 처음으로 에이나브 잔가우커가 아들 마탄과 통화했다.

다만 마탄 잔가우커는 아직 석방되지 않았으며, 약 한 시간 뒤 진행될 두 번째 석방 단계에서 풀려날 예정이다.

이번 통화는 가자지구 내부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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