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이스라엘과 86억달러 무기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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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렙 기자 기자

▲ 이스라엘이 실전배치중인 아이언돔 공중 방어 시스템.     위키미디어 커먼즈

 

인도가 이스라엘과 총 86억달러(약 11조원) 규모의 무기 구매 계약에 합의했다고 글로브스가 16일 보도했다. 계약에는 방공 시스템과 미사일 관련 장비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브스는 16일 인도가 이스라엘 방산업체들과 대규모 방산 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86억달러다. 한화로 약 11조원에 해당한다.

 

계약에는 방공 체계와 미사일 시스템, 관련 장비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계약은 인도가 군 현대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체결됐다. 인도는 최근 자국 방위력 강화를 위해 해외 무기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인도의 주요 방산 파트너다. 양국은 수년간 미사일과 방공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글로브스는 이번 합의가 이스라엘 방산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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