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렙 기자 기자
![]() ▲ 하산 마흐무드 라샤드 이집트 일반정보국(GIS) 국장 © 이집트 대통령실 제공 |
이집트 일반정보국(GIS) 하산 마흐무드 라샤드 국장이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을 방문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비롯한 정부 고위 인사들과 회담을 가졌다.
이집트 국영 매체 알 카히라 뉴스는 라샤드 국장이 이번 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가자 평화안’의 이행 방안과 가자지구 내 구호물자 반입 문제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라샤드 국장은 이스라엘 체류 중 스티브 위트코프 미 중동 특사와도 별도 회담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은 최근 가자 휴전 이행이 불안정한 가운데, 이집트가 중재국으로서 합의 이행을 촉진하려는 외교 행보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