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테헤란 석유시설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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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렙 기자 기자

▲ 이란 정유 시설이 불타는 모습 (화면캡쳐=X@mog_russEN)

이스라엘군(IDF)이 이란 수도 테헤란의 석유 인프라 시설을 공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전쟁 이후 이란의 국가 기반시설을 직접 타격한 첫 사례로 보인다.

 

7일 이스라엘 당국자들과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스라엘 공군은 테헤란의 석유 관련 시설을 겨냥해 공습을 실시했다.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에는 공습 이후 현장에서 화재와 연기가 발생한 모습이 담겼다.

 

이스라엘군은 앞서 테헤란에서 이란 정권 인프라를 겨냥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군은 “수도에서 이란 정권 인프라를 목표로 새로운 공습 작전을 개시했다”며 세부 내용은 추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은 현재 진행 중인 이란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이란의 국가 핵심 인프라를 직접 타격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번 공격이 이란의 경제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조치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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