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렙 기자 기자
![]() ▲ 테슬라 모델3 (wikimedia commons) |
이스라엘 정부가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도로에서 시험하는 시범 운행을 승인했다.
이스라엘 하욤은 1일, 이스라엘 교통부가 테슬라의 자율주행 시스템에 대해 제한적 조건의 도로 주행 시험을 허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험 차량에는 안전 요원이 동승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수동 조작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험은 자율주행 기능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스라엘 교통 당국은 이번 승인에 대해 공공 도로에서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단계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그동안 미국과 유럽 일부 국가에서 자율주행 기능을 시험해 왔다. 이번 승인으로 이스라엘에서도 실제 도로 기반 시험이 가능해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스라엘은 첨단 교통 기술과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서 해외 기업들의 시험 운행을 허용해 왔다. 테슬라의 이번 시험 역시 자율주행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