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렙 기자 기자
![]() ▲ 이란의 국정을 위임받은 알리 라리자니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스라엘이 이란의 최고위 정치 인사 알리 라리자니를 겨냥한 공습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17일 이스라엘이 야간 공습을 통해 라리자니를 표적으로 삼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습은 이란 내 특정 목표물을 겨냥해 이루어졌으며 라리자니가 공격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공습 이후 라리자니의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란 당국도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알리 라리자니는 이란 정치권에서 영향력이 큰 인물로 국회의장을 지낸 바 있다.
이번 공격은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 시설뿐 아니라 핵심 인사까지 타격 범위를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분석된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은 최근 계속 격화되고 있다. 양측은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주고받으며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위 인사를 겨냥한 공격이 이어질 경우 충돌 수위가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