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스타트업, 11월에 14억달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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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렙 기자 기자

▲ 이스라엘 보안기업 아르미스 (사진=X@NewsFromBW)

이스라엘 스타트업이 11월에 14억달러를 유치했다. 최근 수년 사이 가장 큰 규모다. 비공개 투자가 포함되면 실제 총액은 더 늘어난다.

 

올해 1~9월 누적 투자액은 70억3천만달러다. 연초 이후 누적 조달액은 90억8천만달러에 이르렀다. 지난해 전체 조달액 95억8천만달러에 근접했다.

 

2024년 투자액은 95억8천만달러였다. 이는 2023년 69억달러 대비 38% 증가한 수치다.

 

11월에는 사이버보안 기업 아르미스가 4억3천5백만달러를 조달했다. AI 서버 기업 마제스틱 랩스가 1억달러를 유치했고, AI 에이전트 기업 원더풀도 1억달러를 확보했다. 드론 기업 헤븐 역시 1억달러 라운드를 마쳤다.

 

가디오가 8천만달러를 조달했다. 스위트시큐리티와 텐자가 각각 7천5백만달러를 유치했다. AI와 보안 기술 분야의 투자가 두드러진 한 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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