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장관, 미 중동 특사와 레바논 국경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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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렙 기자 기자

▲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왼쪽), 모건 오르태거스 미국 중동 부특사(가운데), 라피 밀로 이스라엘군 북부전선사령관이 26일 레바논 접경 지역을 시찰하고 있다.  © Ariel Hermoni/이스라엘 국방부

이스라엘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이 26일 모건 오르태거스 미국 중동 담당 부특사와 함께 레바논 접경 지역을 시찰하고, 헤즈볼라의 군사 활동 및 기반 재건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카츠 장관실에 따르면 이번 시찰에는 마이크 허커비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 예히엘 라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 라피 밀로 북부전선사령관, 미군 중부사령부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이스라엘군 지휘관들은 카츠 장관과 오르태거스 부특사에게 헤즈볼라의 인프라 재건과 무기 재배치 움직임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전달했다. 두 사람은 이어 레바논 국경 인근 미스가브 암 지역 사회를 방문해 주민들과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시찰은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내 헤즈볼라 지휘관 2명을 공습으로 사살한 직후 이루어졌다. 카츠 장관실은 “현장 지휘관들이 이번 공습 작전 내용을 직접 보고했다”며 “이스라엘은 국경 지역의 안보 위협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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