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시리아서 테러조직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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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렙 기자 기자

▲ 작전 수행중인 IDF 병사들 (사진: IDF)

이스라엘군이 28일 새벽 시리아 남부 베이트진에서 자마이슬라미야 조직원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시리아 매체들은 이 과정에서 조직원 10명이 사살됐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최근 두 달 동안 시리아에서 유사한 체포 작전을 여러 차례 실시했다. 이번 작전에서는 병력이 잠들어 있던 용의자들을 침상에서 체포한 뒤 철수하던 중 매복 공격을 받았다.

 

예비군 6명이 다쳤으며 중상 3명, 중경상 1명, 경상 2명으로 집계됐다. 중상자 2명은 하이파의 람밤병원으로 이송돼 즉시 수술을 받았다.

 

이스라엘군은 전투기와 드론, 전차를 동원해 대응했다. 군 대변인은 “무장 요원들이 사격을 가했고 병력은 항공 지원과 함께 대응했다”고 밝혔다. 그는 “용의자 전원이 체포됐으며 다수의 테러 요원을 제거했다”고 말했다.

 

같은 날 시리아 매체들은 새벽 시간대 이스라엘군 순찰대가 베이트진에서 현지 주민들과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베이트진은 이스라엘 국경에서 11킬로미터, 다마스쿠스에서 남서쪽으로 40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골란지역 의회 의장 우리 켈너는 성명을 내고 “골란 주민을 지키는 병사들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그는 부상자들의 회복을 기원하며 “밤새 작전은 완충지대의 지속적 군사 배치가 필요함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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