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렙 기자 기자
![]() ▲ 이스라엘군이 남부 레바논에서 경계 근무 (사진=X@NoaMagid) |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지역으로 병력을 추가 투입해 완충지대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IDF)은 16일 발표에서 자국 북부 지역에 대한 위협을 줄이기 위해 레바논 남부에서 지상 작전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병력이 국경 인근을 넘어 레바논 내부 지역까지 이동해 헤즈볼라의 군사 활동을 차단하기 위한 완충지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작전 과정에서 헤즈볼라의 로켓 발사대와 군사 시설을 탐지하고 파괴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은 최근 헤즈볼라가 레바논 남부에서 로켓과 드론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군은 해당 지역에서 공습과 지상 작전을 병행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충돌은 최근 다시 격화되고 있다. 양측은 국경 지역을 중심으로 로켓 공격과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내부로 작전 범위를 확대할 경우 군사 충돌이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