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솔이 기자 기자
![]() ▲ 이스라엘 방산업체 엘빗 시스템즈가 개발한 중고도 장기체공 무인기 Hermes 90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스라엘 공군 드론 헤르메스900이 18일 이란 영공에서 격추됐다. 이스라엘군은 해당 무인기가 이란의 지대공 미사일에 의해 격추됐다고 공식 확인했다.
헤르메스900은 이스라엘 방산업체 엘빗 시스템즈가 개발한 중고도 장기체공 무인기로, 정찰 및 감시 임무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격추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으며, 보안이나 기밀 유출 위험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드론 격추는 지난 13일 작전 개시 이후, 이스라엘군이 이란의 공격으로 자국 항공기를 잃었다고 인정한 첫 사례다. 이란은 과거에도 이스라엘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여러 차례 주장했으나, 이스라엘군은 매번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