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사일, 이스라엘 남부 강타…100여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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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렙 기자 기자

▲ 이란 미사일에 피격된 아라드 모습 (이스라엘군)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이 이스라엘 남부 도시를 강타해 100명 이상이 부상하는 등 민간 피해가 발생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21일 아라드와 디모나 등 남부 지역에 떨어진 미사일로 최소 100여 명이 다쳤으며 이 중 11명은 중상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주거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발생했다. 구조 당국은 현장에서 부상자를 이송하고 피해 상황을 수습하고 있다.

 

이스라엘 방공망이 일부 미사일을 요격했지만 상당수는 낙하해 피해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디모나는 핵 관련 시설이 위치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공격의 상징성과 파급력도 주목된다.

 

이번 공격은 미·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이란의 보복 조치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민간 지역 피해가 확대되면서 전쟁이 더욱 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한다.

 

이스라엘은 추가 보복 대응을 예고하며 군사적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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