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공습, 이란 ‘전문가회의’ 건물 타격

Share

이갈렙 기자 기자

▲ 이란 차기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기구 건물이 피격된 모습 (화면캡쳐=X@Faytuks)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이 이란 차기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기구 건물을 타격했다고 이란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란 타스님 통신은 3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콤에 있는 전문가회의 건물을 공격했다”고 전했다. 콤은 테헤란 남쪽에 위치한 종교 중심 도시다.

 

전문가회의는 이란 최고지도자를 선출하고 감독하는 기관이다. 현지 언론이 공개한 영상에는 건물이 공습으로 크게 파손된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지난 토요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격 당시 건물 내부에 누가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Read more

Local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