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자 재건 회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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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렙 기자 기자

▲ 2026년 1월 ‘평화 이사회’의 조인식 (wikimedia commons)

미국이 가자지구 재건을 위한 자금 조성을 논의하는 회의를 2월 19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미국은 ‘평화 이사회(Board of Peace)’ 회의를 열어, 가자지구 재건을 위한 국제 모금 방안과 재원 운용 구조를 논의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미국 정부 관계자와 민간 후원자, 국제 파트너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가자지구 내 주거지와 기반시설 복구, 인도적 지원 확대가 주요 논의 대상이다.

 

미국은 재건 과정에서 자금이 무장 단체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관리·감독 장치 마련을 중요 사안으로 보고 있으며, 재건 사업의 집행 구조와 투명성 확보 방안도 함께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의는 가자지구 전쟁 이후 재건 자금 조성을 위한 논의 과정의 일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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