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렙 기자 기자
![]()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위키미디어 커먼즈)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 지도부를 “개혁이 불가능한 세력”이라고 규정하며 미국과의 공동 공습은 필요했다고 밝혔다.
예루살렘포스트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2일 폭스뉴스 진행자 숀 해니티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지도부가 “미국을 파괴하는 데 완전히 광신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전 공습으로 이란의 핵시설과 탄도미사일 능력이 큰 피해를 입었지만, 이란이 이를 재건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동 군사행동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정권은 지금까지 가장 약한 상태에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이란 군사행동이 “신속하고 결정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그 결과 이란 국민이 정권을 교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습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그와 같은 대통령은 없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