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반하마스 민병대 지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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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렙 기자 기자

▲ 야세르 아부 샤밥 민병대 지도자 (사진=X@gaza_report)

가자지구에서 활동해 온 반하마스 성향 ‘아부 샤밥’ 민병대 지도자 야세르 아부 샤밥이 내부 충돌로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이스라엘 소식통은 아부 샤밥이 하마스 공격이 아닌 부족 간 갈등에서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이스라엘 남부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초기 보도에서는 그가 베르셰바 소로카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알려졌으나, 병원 측은 “이송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아부 샤밥 민병대는 최근 가자 남부에서 이스라엘과 협력하며 반하마스 활동을 해 온 세력으로 알려져 있다. 사망 경위는 현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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