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이 베네수엘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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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렙 기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X@WhiteHous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직접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번 조치가 베네수엘라 국민을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두로 정권이 국가 자원을 사유화하고 경제를 붕괴시켰다고 비판했다.

 

또 베네수엘라가 미국으로 유입되는 마약의 주요 경로였다고 주장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은 미국 기업의 석유 시설을 국유화하고 국제 중재 판결에 따른 배상을 거부해 왔다.

 

트럼프는 베네수엘라의 석유 산업과 국가 행정을 미국이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범죄 조직을 해체하고 치안을 회복하는 것이 미국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정권 교체 이후에도 미국이 통치 과정에 개입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Israel Hayom은 트럼프의 발언이 마두로 정권 붕괴 뒤 권력 공백을 미국이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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