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렙 기자 기자
![]() ▲ 아야톨라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 (사진=X@ar_khamenei) |
2025년 11월 23일 이란 정권이 핵 능력 복원과 미사일 전력 재건을 언급하며 위협 강도를 높였다.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는 최근 공개 발언에서 이스라엘을 “암적 존재”라고 규정하며 제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란은 장거리 미사일 약 2천기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발사대 부족으로 실제 전력은 과장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란은 관련 보도를 확산하며 군사력을 과대 포장하고 있다.
이란 지도부는 부패하고 내부 결속력이 약하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다수의 고위 인사들이 서방 국가 여권을 보유하고 자녀를 해외에 거주시킨 채, 국내 자원 고갈을 방치하면서 테러 네트워크와 선전 활동에 예산을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란이 해외 민병대 지원과 핵·미사일 개발에 집착하면서 물·전력 등 기본 인프라까지 훼손해 ‘자살적 국가 운영’에 가까운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의 재무장 시도를 차단하고 이란의 무기 이전을 교란하며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란의 위협은 심각하나 과도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이란은 역사적으로 타협을 회피해 정권 붕괴를 반복해 왔으며, 이번에도 같은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