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서 25만명 이란 정권 반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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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렙 기자 기자

▲ 독일 뮌헨에서 이란 정권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 모습 (사진=X@dwnews)     

 

독일 뮌헨에서 약 25만명이 이란 정권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13일 집회 참가자들이 이란 내 정권 교체를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13일 독일 뮌헨에서 이란 정권을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약 25만명이 집회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란 정부의 인권 탄압과 반정부 시위 강경 진압을 비판했다.

 

집회에는 이란의 마지막 왕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의 아들인 레자 팔라비도 참석했다. 그는 국제사회가 이란 국민을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팔라비는 전 세계가 이란 정권에 대한 행동의 날을 선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이란 내 반정부 운동이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란에서는 최근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란 정부는 이를 강경 진압해 왔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번 집회가 유럽에서 열린 이란 반정부 시위 가운데 최대 규모 중 하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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